맥쿼리 대주주들이 다 저런 사람들이라죠

개좆같은 9호선ㅅㅂ

Kt 만명화 했던 정당 답다

김 실장은 소유권을 민간에 넘기는 민영화와는 다르다고 구분 지었다. 그는 “경영권은 공공 부문이 가지면서 지분 40%를 팔면 엄청난 재원을 만들 수 있다”며 “공기업으로만 남아 있으면 감시 체계가 어렵고 효율성 문제가 떨어진다. 민간 자본을 활용하는 것은 아직 괜찮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덕도신공항도 지어야 하고 인천국제공항도 확장해야 하는 등 돈 쓸 데가 너무 많다”며 “그게(IPO를 통한 재원 확보) 안 되면 할 수 없이 국채로 간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930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재정 건전성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코로나19로 해외 항공길이 막히면서 직격탄을 맞은 탓이다. 지난해 유가와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등이 급등하면서 5조 8601억 원의 손실을 낸 한국전력 다음으로 큰 적자다.

맥쿼리 검머외들이 국가에 빨대 꼽고 세금 빨아먹는 기업

저런 쥐새끼같은 도둑놈들을 뭐랄게 아니라

왜구새끼에게 나라를 맡긴 개돼지들이 문제죠 뭐.

개돼지들이 넘쳐나는한 저런 도둑놈들은 계속해서 나올테니..

검머외 포켓에 국부 소매넣기 해드리는 소리임..

맥쿼리에 김앤장에 아주 국부 빼먹는 드림팀임..

소유권을 민간에 넘기는 민영화와는 다르다=흑자나면 돈잔치하고 적자나면 세금에서 메꿈.

적자 절대로 책임 안짐. 맥쿼리는 항상 적자는 세금으로 떼우게 합니다. 그리고 꼭 계약하면 십년은 함. 그래서 그동안 계속 빨아먹음. 늘 그랬음.

공기업들 민영화 추진시 국민투표로 결정하는 법안 내놔야 할듯

공기업은 한 번 민영화되면 못 돌리는데, 왜 저러는지.

전기, 수도, 공항, 철도 벌써부터 걱정이네.

의료 민영화도 마찬가지.

명박이때 선진화(=민영화=사유화)에 대한 거센 저항을 겪고 나서 교훈을 얻은 듯

비지니스 프렌들리, 선진화 이런 네이밍을 하지 않고 두루뭉술하게 에둘러 말하는데

종합하면 결국 그런 얘기인 수법 (ex. 자유+민간+시장경제=민영화)

또한 살라미 전술을 전개해 받아들이기 쉬운 것부터 야금야금 단계별로 목표를 향해 전진

덤으로 다른 곳으로 시선 돌리기도 병행

맥쿼리 이명박 조카가 이사로 있었지

이명박이 맥쿼리에 수익사업 몰아주고 엄청난 뒷돈 받았는데 조세피난처에 숨겨서 안걸렸음

굥통령이 맥쿼리 이사를 비서실장으로 영입 한 이유가 있다

굥통령 = 이명박

모든 정책과 한탕을 이명박 그대로 따라 할것

이명박 공항 민영화때 버티던게 송영길임. 민영화 딴지 걸기 유경력자.

여기저기서 다 민영화해서 돈땡길려 하네

창원사람으로써 부산싸나이로써 국짐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짐편인 사람 많습니다 한일해저터널 지어야한다고 부산에선 현수막 캠페인도 하구욤 창원에서 김해에 고 노대통령집 털러가자는 사람들도 좀있습니다 제발 머든지 상식선에서 움직여 주었음 좋겠네요

할튼 검머외들! ㅡㅡ

축하해요 대한민국

젇게 뭐 어때서 우리 사나이들은 페미만 잡아 족치면

나라를 팔아먹어도 땡큐잖아.

설마 이럴 줄 몰랐던 거야?

몰랐다면 능지가 처참한 거고 알았다면 뭐 축하해줘야지.

원래 민영화는 흑자나는 기업을 민간에 팔아먹는거임...알짜 기업들..한전도 민영화 이야기 나오는게 전체 민영화가 아님..한전에서 흑자나는 큰 산단들 관리부분만 분할해서 민간에 매각하겠다는거임..이거 생각없이 찬성하는 분들 있더라..그냥 그거 추진되면 지금 보다 전기세만 더 오르고 서민들은 안좋아지는거임.

반대요!!

코레일에서 SRT 뽑아내고 적자기업 만들듯이, 적자만 국가에 남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