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국방비 삭감은 정말 아님. 뭐 그렇다고 타부서 예산 건드는 것은 괜찮다고 할 수 없는데 타 부서는 몰라도 국방비는 진짜 생각 없다고 봄.

누구긴 누구에요. 선제공격하겠다던 사람이죠 ㅋㅋㅋ. 하긴 선제공격하면 사실상 전쟁상태라고 말하면서 선제공격하겠다는 건 전쟁선포는 아니라고 말하시는 분인데(단어가 다르니까 ㅋㅋㅋㅋ). 민영화는 아니고 영업적자 해소, 효율성 추구이고 ㅋㅋㅋㅋ

국방비를 삭감했다고요? 헐

아...

세금 삥땅칠때 최고인데 삭감을 안하겠죠..

국방비 빼다가 뭔 짓을 할련지.

여가부 해체공약은 대국민 사기임

국방부는 이사하랴 보안회선 설치하랴 정신이 없던데 무슨 돈을 뺐을까?

욕사 헛소리 공약이었나

12% 역대급으로 투표해준 전남광주 예산 삭감도 추가요

그대로에요 여가부 폐지 안하는거 같아요...표가 무서운듯

현 여당 원내 대표가 법안 제출 했다고 하던데 과연 야당이 도와줄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그냥 이름만 바꾸고 폐지 햇다고 할듯

깨질 대가리도 없는 2번 남들이 지지하는 정권은 역시 클라스가 다르네

언젠가는 폐지한다는 쇼..

선거끝났는데 개돼지들에게 샤료는 왜줍니꽈 ㅋㅋㅋㅋㅋㅋ

입만 나불대는 가짜 보수라서 이것들 정권

잡으면 제일 먼저하는게 국방비 삭감임.



국짐당 애들은 공약을 지킨적이 없다니까. 국짐당 말을 믿고 뽑아준 2번 모지리들.

여가부를 폐지한다고? 거기 자리가 몇개인데 그걸 폐지하나. 지들 낙하산 인사들

앉혀야 되는데. 잘도 폐지하겠다.

군대도 안가는 놈들이니까요 ㅋㅋㅋㅋ

또 좌파들 광우병식 선동 시작했네요.

부처 폐지는 입법을 통해 해야하는데 민주당새끼들이 자리 다 차지하고 못하게 막고있으면서 지랄을 하네요.

다음 총선때 물갈이 되면 가지고 있던 의지를 입법을 통해 관철하면서 공약을 실현하는거지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개 븅신같은 좆같은 소리나 씨불이면서 구라 선동질하는 좌파새끼들 진짜 죽이고싶네.

전 정말 싸우고 싶은 의도가 아니라, 정말 순수하게 대학에서 학문으로 배웠던 개념이

현실과 너무 달라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그래도 굳이 말씀드리자면 전 어느 한 정당만 표를 보내는 게 아니라 선거마다 보고 던졌어요)

일반적으로 현대에 이르러 보수 정부가 지향하는 건 시장에 대해선 작은 정부를, 외교와 안보에 대해선

적극 개입을 지향하고 있는데 예산이라는 건 조작이 불가능한 숫자 아니겠습니까?

왜 보수정부에서 유독 국방비를 줄여 다른 데 쓰는 지 저는 그 부분이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당시 그렇게 욕먹었던 노무현이 세웠던 국방 2020 계획 덕분에 그나마 깎아내고 깎아내도

이 정도로 버티고 있는데 앞으로도 국방 예산을 더 줄이면 보수정당에서 주장하는 튼튼한 외교안보는

말 뿐인게 되지 않는지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입으로 떠드는 거 백 날 믿어봐야 뭐 함..

어떻게 행동하는 가 보면 될 일이지



청와대 옮기는 행동력으로 추진했으면 부서 열 번도 더 터트렸을 듯

그냥 할 생각이 없는 거임

이번에 여가부 장관이 된 사람도 인사청문회 때 “여가부 해체에 동의한다”고 답했으니 기다려 봐. 지금은 민주당 때문에 아무 것도 못하는 거 알잖아.

여가부 폐지는 야당이 반대해서 통과 못할 게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정부조직법 상정도 안 한다는 건 자기들도 공약 지킬 의지가 없다는 거 잖아.

그리고 예산편성은 정부 소관이니 국방 예산 깎고 소상공인 지원 늘리는 건 대통령 의지지.

여가부 예산은 애초에 거기는 1조 남짓이니 깎아도 의미없다고 생각하는 것일수도..

진짜  공약 안지키는 ....

부처 폐지 예산 결정 전부 국회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대통령이 조선 시대  절대 군주도 아니고 진짜 너무 수준 낮아서 댓글 달기도 쪽팔림 여가부 폐지 부처 장관도 동의한다고 그랬고 어제 임명 근데 벌써부터 난리 현실은 문재인 대통령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최저 공약 이행률 18% ㅋ

여가부 폐지 발의까지 했더만 이젠 예산가지고 선동ㅋ..

그쪽 선동은 왜이렇게 한결같습니까?

내가 그렇게 잘나신 보수우파 애들한테 함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니들이 맨날 그렇게 좌파 빨갱이라는 정권이라는 노무현 문재인때는 경제 성장률 이상으로 매번 국방비 증액했는데

니들이 그렇게 말하는 보수 우파 애들 정권이라는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윤석렬 정권은 어떻게 매번 국방비를 삭감하냐

대통령 권한으로 없애지도 못할거 선거 공약으로 왜 냈냐? 공약으로 저걸 얘기했을때도 대통령 맘대로 못없앤다고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저거 하나만으로도 2번 찍는다던 병신들이 수두룩 하더만.. 이제와서 민주당 탓하는 비열한 2번남 새끼들

이번 국방비 삭감 안에 대한 기사를 찾아보니 장비, 물자, 시설공사 등 사업 지연에 따른 이월·불용 예상액 1조372억과 연가보상비와 업무추진비 등 경비 271억 원이 감액됐고, 식자재 물가 급등을 고려해 급식비 1천125억 원은 증액됐다함. 일단 무기 개발이나 도입비와는 관계 없는 비용이니 안심하길.

그 이면에 어제 뉴스에 나온 한 달 군사훈련 참여했더니 훈련비가 지급된 게 아니라

오히려 식대를 청구해서 내부 반발이 있다는 기사가 나온것이군요.

뭔가 일이 있으면 국방비부터 깎여나가는 게 의아합니다.

필요할 땐 우리나라는 휴전중인 분단국가라는 걸 그렇게 잘써먹는데...

선동꾼들 또 시작이네, 부처 폐지는 입법을 해야하지. 입법 다수당인 민주당이 발목잡고 들어눕는건 안보이나.

여가부 청문회때 장관후보자가 폐지 동의하고, 폐지진행한다고 했더니 민주당에서 개난리치던데. 누가 폐지를 막는지는 딱 봐도 보이는데

이런식으로 선동하네

여가부 예산부터 삭감을...

여가부 폐지를 믿는 놈들이 바보지

선동꾼, 부처 폐지 하는 놈들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것

폐지를 않하더라고 예산만 줄여도 여가부가 할수 있는 일은 바로 주는데 ...

남 탓만 오지게 하는 멍청한 애들 많네

시도라도 해보고 막이면 그때 탓을 하던가 할 생각 자체가 없는거지

개돼지들이 알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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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벌레 색히들 맨날 하던 이야기가 국방력은 보수때 최고다고 지껄였지만 현실은 보수때 생계형비리 장난아님 개 슈발롬들 ㅋㅋㅋ

공약은 지키수도 있다란게 윤짜장 철학인데 그거 알고 뽑았잖아요.

삭감을 안시켰어도 민주당이 잡았으면 또 여가부 예산 매년 7~12%씩 늘었을텐데?

최악보단 차악이지 보수가 여가부폐지 안시킨다고 거품물고 선동하지만 니들은 여가부에 엄청난 힘을 실어주는 족속이잖아...

물론 노골적으로 공약안지키면 그것도 괘씸하긴 해~

무당납셧네 ㅋㅋ 여가부 폐지를 한다해놓고 예산은 그대로 장관은 꼴페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