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확히 이야기하면 푸틴보다는 중국 탓이죠.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 때문에 2020년 이후 전세게적인 자산 폭등현상이 있었습니다.

주식 코인 주택 그리고 원자재...

2년 동안 폭등했고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도 코로나 아니었으면 없었을 겁니다.

.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코로나가 종식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한전 적자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산 매각이나 민영화가 아니라...

전기요금 인상입니다.



이런 명확한 답을 놔두고 정치적 부담 안 지려고 미래에 부담이 될 게 분명한 자산 매각 더 나아가 민영화를 추진하는 건 잘못된 정책입니다.

그런데 전기요금은 매년 오르지 않았음?

코로나 전 유가 40불 대였습니다. 지금 110불대죠. 2.75배 올랐습니다.

코로나 전 천연가스 2000불도 안됐습니다. 지금 8500불입니다. 4.25배 올랐습니다.



이건 원가고 다른 비용까지 생각하면 엄청나게 올랐어요.

그런데 이런 가격 인상분 거의 반영이 안되고 있고 그래서 한전 적자가 말 그대로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겁니다.



코로나 때는 어쩔 수 없이 전기요금 인상을 못했지만 이제 인상을 해야 할 시점이고...

이미 작년 12월에 인상이 결정됐는데...



요금 인상 취소하고 한전 자산을 매각한다는 게 정부방침인데...

이건 잘못된 방향이라는 겁니다.

매년 오르긴 햇는데

법률로 상한폭이 정해져있습니다.

그리고 선거나 코로나로 유예도 많이 했구요.



그에 반해 전기발전에 필요한 비용이 너무나 많이 늘었습니다.

국가부채를 2배로 올리고 출생아 0.8로 만든 재앙이 탓이지...

윤짜장도 다를바 없는데요 ...ㅋㅋㅋ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을듯



출생아 0.8은 이건 쥐닭때도 현재진행형이었습니다 .

<a href="http://tcafe2a.com/bbs/view_img.php?img=https%3A%2F%2Fimage.fmkorea.com%2Ffiles%2Fattach%2Fnew2%2F20210607%2F486616%2F2507597826%2F3659197896%2Ff65aacee0e13236749979260f47f8d3e.pn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20210607/486616/2507597826/3659197896/f65aacee0e13236749979260f47f8d3e.png" src="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20210607/486616/2507597826/3659197896/f65aacee0e13236749979260f47f8d3e.png" alt="" class="img-tag "/></a>



차트를 보면 알수 있듯이 박근혜 탄핵으로 국정운영이 불가능해진 2016년

문정권 시작 2017년 이후 한국의 출산률을 보면 누가 원인인지 분명히 알수 있지요...

이명박 시절에 현재진행형이 아니라 오히려 임기중 계속 상승했었던 시기 였습니다.

국가부채 늘리면서 코로나 지원금 안뿌렸으면 자영업자 다 뒤졌음

민영화는 최악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음

역사적으로? 좋은 결과물이 없음

Kt ktng

설마 케이티엔지를 말하는건 아니겠지요

가장불합리하고 사기의 대명사

독극물 판매로 소비자 수를 줄여가며

해외로 이익빼돌리고 세금도 어마 무시하게 늘려가며 이런저런 핑계로 책임은 안지면서 빼먹만하는

아주 좋은 사기성 기업

사실 한전 민영화는 정권 상관없이 꾸준히 나왔던 얘기긴 하죠. 정치색 보다는 국제정세 탓이 더 큰거 같아요.

물 오지게 타네...................



하 진짜 정체가 뭐냐???????????

그래서 태영광설치함 10만나오는거 3만원나와서 살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