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은 너무 할 일이 많아 보임..

ㅇㅇ.. 편의점이 요즘 마트급이니 물건을 빨리 채워주긴 해야함

그러다 처망해봐야... 아 월급쟁이도 나름 장점이 있구나 하는데... 장사는 돈을 못 버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까먹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

불과 몇년전만해도 편의점차리고 폐업도 못하고 끌려가던 사장들이 기사의 주류였었는데



요새는 본사에서 떼어가는 비율이 줄었나?

그런가 봐염 ... 옛날에 마진율이 음료 50~60% 과자 30~40% 들은거 같은뎀;

케바케

울동네는 편의점은 동네 마트보다 더 대형이라 ..주변에 소형편의점  다 문닫았는데 ...

ㄷㄷ 마자요 그런데 요즘 많던데;;

대형 생기면 옆집 좆됨 뭐 브랜드로 싸울수밖에 없음 ㅋ

편의점 하는 친구는 힘들다고 맨날 한숨쉬던데; 매출은 어느정도 나오는데 사람쓰는 순간 알바급여만큼도 못 만지니까 가족끼리 교대하면서 운영중 쉬는날도 없고 이상한 계약 다 지켜야되고 말이 점장이지 그냥 대기업 알바생 그것도 심지어 개점할때 자기돈 써야됨 ㅋㅋㅋ 한6억정도 들었다고 들었음 고질병 생기고 직장인이 천배 좋음 편의점 점장보다

그래서 얼마인데? 존나 숨기면서 말하네

저 말에 속아서 편의점 내는 순간 점주가 알바보다 가져가는 돈 없다고 신세한탄하는 사장되서 인터뷰 나오는거임 ㅋㅋ

편의점 목좋은데 아니면 힘듭니다

우리집주변에 개인이하다가 계속망해서 마지막에는 본사직영으로하다가 문닫더군요

(이런경우 담배와 복권 판매허가때문에그래요)

예전에 편의점하다가 위약금때문에 그만 못두고 보증금까지 다까먹고 빛지고 나오는 사람들 수두룩했죠

저도 매물나온곳 대충알아보니 ( 좋은자리는 저한테까지 안오더라구요^^) 그냥 몇시간 아르바이트하고 나머지시간 쉬는게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상 더 낫더라구요

계산해보니 4시간 자고 일해도 내 알바비 조차도 안나오더군요

물론 상권좋은곳은 잘됩니다 그 상권 좋은곳도 본점에서 밀어내리는 물품때문에 손실 많이봅니다

그걸로 돈버시느분은 편의점 4~5개 가지고 자체적으로 물량돌리는거죠

그쳐... 뭘 하든 지리를 잘보고 해야져

자리만 좋다고 승산이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버스정류장에서 매일 보는곳이 있는데 여기는 버스정류장 앞이고 사람도 많이 왔다갔다 해서 위치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점주 구한다는 현수막 붙어있네요 1년 전쯤에도 붙어 있었다가 점주가 바뀌어서 운영 몇달 한것 같은데 다시 현수막 붙었더군요

내막은 모르겠으나 자리가 전부는 아닌듯

다 빽이고 잘 나가야지 목 좋은 곳에서 하는거지

대부분은 그냥 풀칠 하는 수준임



사장 소리 듣고 싶을텐데

세금 은 세금 대로 다 내고

알바는 알바비 대로 내야 하고

반품은 본인들이 부담 해야지



본사 다 먹여 살려주는 꼴임 ㅎㅎ

본사는 손해 안봄 &^^

그러면서 나라에서 보상해달라는 것 보면

그냥 개돼지 인증이죠

제주도 롯데호텔앞 편의점이 월세가 1억이라고 들었는데.. 그렇게 남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럼 물건값도 비싼거 아니에요?

물건값은 그대로인거 같은데.... 이벤트를 안한다더군요.. 맥주 할인행사 나 1+1 행사를 안한다네요

그럼 직영점이 아닐지.... <img src="http://tcafe2a.com/img/emoticon/onion-019.gif" width="50" alt="" />

월세 뜯겨 영업FC에 강매 많아 온갖 달콤한 말 많이하는데 정작 오는건 없어 말로만 하늘의 별을 따다 준다하고 정작 지원해주는것은 100개중에 한두개 정도 무슨 사고 터지면 점주에게 덤팅이 쒸우기 폐점하는데도 온갖 이유 붙여 띠어 갈건 다 띠어가 방송에서는 좋은소리 고운소리 나오지만 실상은 아니에요 100개 점포중에 돈 버는 점포는 한두개 정도 라는게 그쪽 정설로 통한다는걸 일반인은 몰라 빛좋은개살구가 편의점임

낚시.. 이런거 보고 편의점 하는 분들은 설마...

ㄷㄷ

잘 되면 주변에 2호점 3호점 타편의점 들어오는거 아님

이상하네 저렇게 못벌텐데

케바케 아닌가~!목 좋은데면 장사 잘 되서 많이 벌고 아님 쪽박~

이거 믿는 호구병신이 있나? 창업지원센터에서도 말리는게 프랜차이즈임

기사가 영 신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