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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 수업하더니 어른들 학교서 축제‥"섬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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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퐁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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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9,023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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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지역 체육대회가 열린 전남 여수의 한 섬마을 초등학교의 모습입니다.
정작 학생들은 해당 체육대회로 인해 오전만 진행하는 단축수업을 해야만 했습니다.
[인근 지역 학부모]
"음식 깔아놓고 밴드 준비해놓고 어디서 (선거) 후보라는 사람들 와가지고 입구에서 인사 다니고 애들 보는 앞에서 술 먹고 춤추고. 그게 뭐 하는 짓들입니까."
선거 한다고 아주 난리네요 난리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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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똥또주니어님의 댓글
- 똥또주니어
- 작성일
역시 국힘
IIIIIIIIIIIIII님의 댓글
- IIIIIIIIIIIIII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미맨님의 댓글
- 거미맨
- 작성일
여수가 답이 없다. 관광객 뜯어먹기나 하고 이미지 나락이다 진짜
배나온옴팡이님의 댓글
- 배나온옴팡이
- 작성일
애들 보기 챙피하지도 않나
허니펀치님의 댓글
- 허니펀치
- 작성일
노래로 관광객 몰리게 해줬더니 주민들이 이미지 개판으로 만드네 ㅋㅋ
넣을께님의 댓글
- 넣을께
- 작성일
여윽시 또 저 지역이네 ..
반도리님의 댓글
- 반도리
- 작성일
이젠 놀랍지도 않네...
도담삼봉님의 댓글
- 도담삼봉
- 작성일
부끄럽네요..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