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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그룹홈 퇴소 청소년 '자립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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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혀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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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은 지난 2일 코미디언 박나래가 그룹홈 퇴소 청소년들을 위한 자립지원금 2,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룹홈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은 만 19세가 되면 시설에서 퇴소해 자립해야 하나, 현실적인 문제로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후원금은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언사업 ‘희망사과나무’에 사용될 예정이다.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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