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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흉기' 들고 난동…돌려차기로 단숨 제압한 경찰관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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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코봉이와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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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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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여름엔쿨이지님의 댓글

  • 여름엔쿨이지
  • 작성일
총기없는 나라 그래봤자 칼인나라

스턴건은 어디다 팔아먹고  발차기인지...

경찰관도 발차기할정도면 아휴~

법불아귀님의 댓글

  • 법불아귀
  • 작성일
저 때는 2020년. 11월의 한국.. 지금은 2021년 11월의 한국

altjsdl님의 댓글

  • altjsdl
  • 작성일
문제는 과잉진압이라고 범죄자가 경찰 고소할 거고,

더 큰 문제는 법원은 범죄자의 손을 들어준다는 거.

족발조아2님의 댓글

  • 족발조아2
  • 작성일
와우...

아니그런데님의 댓글

  • 아니그런데
  • 작성일
경찰학교에서 태권도를 가르치는게 발차기로 흉기 처내라고 가르치는건데 너무 당연한게 기사거리인가

올댓해피님의 댓글

  • 올댓해피
  • 작성일
여경은 숫자를 대폭 줄여서 그냥 사무직이나 여죄수 호송역이나 시켜야 함.  뭐 안그런 여경도 있다지만 극소수 몇몇이 아닌 전체를 봐야지.

세봉림님의 댓글

  • 세봉림
  • 작성일
여경님이였다면?

클리크오님의 댓글

  • 클리크오
  • 작성일
저런거 보면, 권리라는건 챙겨줘야할 사람이 있고, 사람취급조차 해줄 필요없는 인간도 있다고 느낌.

흉기 들고 설치면 굳이 경찰관 위험하게 맨손 제압하지말고, 바로 사격할수 있도록 조치해야된다고 봄.

뭐랄까 개인적으론 칼이나 이런 흉기를 들면 권총사격을 제도화 하고, 사제총기를 들경우 경찰특공대와

같은 카운터팀을 출동시키는게 좋을듯.

별명비공개님의 댓글

  • 별명비공개
  • 작성일
내가 봤을때 요즘 여경때문에 이미지 개판나니까

좋은이미지 띄울려고 예전자료 커뮤니티에 뿌리는거 같은데

최근여경사건 뉴스에 나오는거 본 사람있음?

안좋은거 엠바고 걸고서 예전자료 들춰서 이미지 세탁하는 느낌이다

카시오님의 댓글

  • 카시오
  • 작성일
인터뷰도 참 침착하게 잘하시네

royno1님의 댓글

  • royno1
  • 작성일
이런건 총 쏴도 무죄해줘야 함.

보아X님의 댓글

  • 보아X
  • 작성일
저게 110점인가 100점짜리 실적이고

지하철 치한 검거가 150점짜리임.

마치 노점상끼리 좋은 목 선점하려고 싸움질 하는 것처럼, 경찰들도 지하철 서로 담당하려고 하지 않을까 혼자 망상 중.

규야야님의 댓글

  • 규야야
  • 작성일
총으로...

이래서그렇대요님의 댓글

  • 이래서그렇대요
  • 작성일
장비 있어도 못쓰고 발차기 시전.

대응은 잘했어도 위험하게 하지 말고 장비를 쓰자.

인명은 소중하다. 범죄자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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