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샷 효과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맞으면 기부니가 조습니다~

무슨 플라시보효과 실험하는것도 아니고 이게 뭔지... 거기다 부작용발생시 백신접종과의 인과없음을 이유로 책임도 회피...

물론 백신이 효과만 확실하다면야 뭐가 문제겠습니까?

2차까지 맞으면 된다고 했다가 3차부스터샷까지 맞으라고하고 또 어디서 나오는건 이제부터 계속 몇개월마다 주기적으로 맞아줘야한다는 말까지나오니... 누가 신뢰하고 누가 맞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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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x
작성일 21-12-06

3차 접종 텀이 5개월인데 대부분이 당연히 아직 맞기전이지 이딴걸 기사라고 쓰고 있네 기레기가 또 기레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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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다신슬롯안해
작성일 21-12-06

2차 까지는 그냥 아무 불만없이 맞았는데 부스터 샷부터는 좀 거시기하네요 아니 좀 많이... 솔직히 먹고 사는 문제 아님 맞고 싶지가 않습니다 ㅠㅠ 2차 맞고 너무 고생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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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이야
작성일 21-12-06

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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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링
작성일 21-12-06

하도 뉴스에서 겁줘서 주변에 맞으려고 예약하는 사람들은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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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중단
작성일 21-12-06

문제는 자꾸 맞으라고 하면 사람들도 적극적에서 소극적으로 태세 전환 할 겁니다.

제 아무리 백신 매니아가 된다고 해도 미쳐 돌아 가지 않은 이상 몇 개월 마다 주기적으로 맞으라 한다면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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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song
작성일 21-12-06

앵 3차가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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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로민
작성일 21-12-06

연설하고 자빠졌네

전국민으로 떄려 잡아서 7.7% 하면 어쩌자고

대부분 내년 초에 3차 맞는 스케쥴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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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세요
작성일 21-12-06

엥 시기상으로 거의 다 내년이에요 아직 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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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
작성일 21-12-06

아스트라제네카 맞으셨던 분들... 부모님 세대.... 60대 는 3차 맞을 시기 되신 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근데 이게 참 마음 아픈데... 손주들한테 피해 생길까봐 맞는다는게 더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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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
작성일 21-12-06

70대도 아직 차례가 안되서 다음주에 부스트샷 맞는날 돌아왔음.

당연히 지금 시점엔 접종률이 낮을수밖에 없지.

지금 맞은 사람은 의료등 사회 필수직종이라고 제일 먼저 맞은 부류들임.

하여튼 기레기 새끼들..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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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스
작성일 21-12-06

고령자는 4개월 텀이라서 일찍 접종한 분들이나 이제 맞기 시작했을텐데...

그런데도 7.7% 라면 상당히 높은 수치로 보이네요..

그런데 기사에 나오는 40대 직장인이 (고령자 아닌층은 5개월텀) 지금 접종한다는건

2차를 7월 초에 맞았다는 얘기인데.. 1차는 4월초에 접종했다는 얘기이고...

40대가 4월초에 1차 접종한 사람이 얼마 안될텐데.. 용케 찾아서 인터뷰 했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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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불아귀
작성일 21-12-06

일반직장인들이 아님. 저 7.7 % 는 백신필수직업군임. 제가 4월,7월에 맞았고, 이제 12월 10일에 맞습니다.

그걸 가지고 '겨우' 라고 말하는 건 국민들에게 백신 맞아야 한다고 경각심을 가지게 하는 선동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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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스
작성일 21-12-06

그러게요.. 일반 직장인일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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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불아귀
작성일 21-12-06

이 7.7% 란 통계를 보여주면 안된다고 생각함.. 겨우?란 말을 써가면서 백신을 맞도록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가지게 하려하네

아직 필수직업군만 맞는 거 아닌가? 장애인관련이 이번주에 막 시작했고 12월 10일에 제가 이제 맞는데

의사는 저저번주였던 거 같고. 아는 형이 그 때 맞은 거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