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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난 경남양산 여중생폭행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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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카메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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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양산에서 여중생들이 또래 몽골인 여중생을 감금, 폭행함.
- 손발을 묶고 6시간 동안 폭행.
- 얼굴에 속옷을 씌우고, 이마에 국적을 비하하는 말을 쓰며 괴롭힘.
- 심지어 속옷을 입고 구타당하는 모습을 폰으로 촬영했으며,
같은 중학교 남학생들이 이걸 돈을 주고 사고 있음.
- 피해 학생 어머니가 경찰을 대동하고 현장에 찾아오자 베란다로 숨김. 경찰은 방만 들춰보고 가버림.
- 피해 학생은 트라우마로 등교 불가.
- 가해학생 2명은 검찰에 넘겨졌으나 나머지 2명은 촉법소년이라 형사처벌 불가.
- 현재 난리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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