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리뷰입니다. 먼저 시리즈에대한 설명부터..총총

- PUBLIC AGENT - 

길거리에서 돈으로 섭외를 해서 처음에는 가슴이나 성기를 보여 달라고 하고

그 후에 돈을 더 주거나 아니면 흥분한 여성이 행위를 이어나가는 스토리의 이야기들입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유지된 시리즈물 중 하나입니다.

보통 20~30분정도의 길이이며 물론 모든 출연자는 섭외된 배우들입니다.

이번 시리즈 배우는 Gina devine 

- 1989.5.31

- 키 160cm

- 30A-23-32

마르고 탄력있는 체형의 배우입니다. 리뷰 시작할게요.

어느날 이사하기 위해 집을 보러다니던 그는 지나를 만납니다.

본 집들의 상태를 보고싶다고 카메라를 가져 왔다며 설명을합니다.

화장실도 보고

부엌도 보고 

집 본다며--

여차저차 침실 그리고 발코니까지 보게됩니다.

집도 알아봤고.. 슬슬 작업에 들어가볼까...?

-

모델해볼 생각없어요? 내가 모델 에이전시를 하고있는데 몸매가 정말 좋아요. 

이정도면 주변에서 모델한번 해보란말 들었을것같은데ㅎㅎ

캐스팅하고싶은데 혹시 속옷만 입은 모습 볼수있을까요?

물론 캐스팅에대한 지불은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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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말과 돈에 넘어간 '지나'는 결국 오디션(?)을 보기로합니다.

결국 벗는 '지나' 이제 시작이지만 살짝 엉덩이 터치로 진도를 더 못나갑니다..ㅠㅠ

하지만 포기할 그가 아닙니다. 그럼 재미없지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하며 제안을 하는데...

고건 바로

한달치 월급을 눈앞에 보여주며 알몸이랑 그곳을 만지고 싶다며 끊임없이 설득합니다.

큰돈 앞에 흔들리며 담배한대 피면서 생각해보지만 

이미 맘은 넘어간 상태 결국 승락합니다.

마음의 준비를하고..

손 닫자마자 바로 반응하는 '지나'

이렇게 가다간 안될것 같은지 슬쩍 빼보지만...

으림도 없지 ㅋㅋㅋ

결국엔  눈이멀어 한마리 짐승이되어 덤벼듭니다.

그냥봐도 만족스러운 표정 보이시나요ㅋㅋ

이외에 많은 표정이있는데 그건 영상을 보는걸 추천합니다.

이렇게도 박아보고 저렇게도 박아보고 

발정나서 혼자 스스로 허리를 흔들면서 앵글과 카메라에 어떻게 보여질지 따위 생각 안하고 

오직 지금 상황만 집중하는 모습이 예술입니다.

마지막은 만족해하는 모습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제 취향의 배우는 아니지만 이 시리즈 안에서 만큼은 취향이라 할수있어 리뷰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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