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특유의 습하고 더운 날씨가 만들어 내는 땀방울이 섹스씬을 더욱 야하게 만듭니다 

아카리 네오의 큰 엉덩이를 강조하는 질퍽한 섹스씬이 이 작품의 백미죠 

그리고 매너 없이 질내사정으로 마무리 합니다 

5년만에 만난 옛사랑에게 이렇게 당하다니...

추억은 추억일 뿐

하지만 아키라의 욕망은 끝나지 않았으니...

나츠미의 땀으로 젖은 몸을 천천히 감상합니다 

카메라 감독이 앵글을 잘 잡았어요 

그리고 !!!

금새 다시 발기가 되어 2차전을 치릅니다 

하지만 나츠미는 이런 아키라가 너무 두려웠어요 

그래서 도망가려 했더니 !!!

붙잡힙니다 

그리고 

2~3회 연속으로 섹스를 하게 되죠 

원래 일본 야동에서 이 정도 섹스씬이 계속되면 

결국 여배우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는데 

이 작품은 그러지 않습니다

끝까지 섹스를 거부하는 모습이죠 

화끈한 섹스를 마치고 아키라는 나츠미에게 사랑 고백을 합니다 

"나츠미 나랑 결혼해줘"

이런 개을 봤나 !!!

그랬더니...

ㅇㅇ게 쳐맞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도 쳐맞습니다.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구나... 

한번 양아치는 영원히 양아치 ...

이런 교훈을 남기며 작품은 마무리 됩니다 

감상평 

아카리 네오는 예전부터 관심있게 지켜보던 배우입니다 

굉장히 좋은 하드웨어 그리고 호감이 가는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 

감독을 잘 못 만나서 그런지 노잼인 작품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서 더 아쉬움이 남고 재기를 기대해 봅니다 

힘내 아카리 네오 

은퇴하지 말고 신작 좀 찍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