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요새 일이 너무 바빠서 딸딸이 칠 시간마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못 치더라도 

회원분들의 자위행위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에 

없는 시간을 쪼개 짧막한 리뷰를 올려봅니다

오늘 소개할 작품은 

사쿠노 칸나 혹은 란카라 불리는 배우 주연의 

EBOD-780입니다 

개인적으로 란카라는 배우를 좋아하는 이유는 

태닝이 매우 잘먹은 깨끗하고 검은 피부 

그리고 공격적인 엉덩이 때문입니다 

대부분이 노잼인 작품이 많아서 안타깝긴 하지만 

오늘 소개할 작품은 그녀의 인생작이라 생각합니다 

쇼파 사이에 빠진 열쇠를 찾고자 란카가 손을 뻗는 장면으로 작품은 시작됩니다 

그런데 생각처럼 잘되지 않는군요 

란카는 어떤 작품을 봐도 항상 웃습니다 

그래서 더 정이 가요 

그런데...

아니 이런 미친...

아무리 집이라지만 티팬티를 입고 생활을 합니다 

문제는 혼자 사는 집이 아니었다는 점이죠 

누구랑 사느냐?

바로 자신의 언니 남친 이세돈과 함께 사는것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세돈을 언니의 남친일뿐 남자로 생각하지 않죠 

그런데 이세돈은 생각이 달랐습니다 

고추 달린 남자라면 이 장면을 보고 자극을 안받기 힘들죠 

이세돈은 참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차마 여친의 동생을 따먹을 수 없었기에

이세돈은 현명한 방법으로 자신을 위로합니다 

즉 야동을 보고 딸딸이를 치는거죠 

아무리 야동이라지만 이 장면 찍으면서 쪽팔렸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장면을 여동생에게 들키고 맙니다 

실제 이런 상황이라면 남자로서 가장 수치스럽겠죠 

또 그런데.... 여동생도 보통이 아니었어요 

무슨 이유인지 함께 야동을 봅니다 

이렇게 티팬티 차림으로 말이죠 

진짜 이세돈을 남자로 생각하지 않아서였을까요?

진짜 란카의 엉덩이는 미친 것 같습니다 

잡티가 하나도 없이 탄력있고 두께감이 느껴지죠 

이런 미친 몸매를 보고 참을 수 있는 남자는 드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역시나 !!!

폭풍 뒷치기를 시작합니다 

이 작품의 핵심은 바로 소리입니다 

떡치는 사운드가 굉장히 디테일하게 들리거든요 

반드시 이어폰을 꼽고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질내 사정을 합니다 

하지만 이세돈은 아직 할말이 많이 남아 있었어요 

이 작품에서 이세돈의 섹스신이 다소 유별나 보이는 이유는 

감정이 실렸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굉장히 정성스럽게 키스를 해주죠 

큰 가슴은 아니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탄력이 있어서 좋습니다 

노모도 찍었던 배우지만 유모에서도 충분히 매력이 어필되죠 

촬영팀이 소리에 매우 공을 들린 작품입니다 

진짜 바로 앞에서 떡치는 것 같은 소리거든요 

란카의 유연하고 강한 허리의 힘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