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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뉴스] 우에하라 아이 작품 대부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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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하라 아이가 은퇴 전 작품을 대부분 삭제하였다고 한다


현재 남은것은 은퇴하기 직전해의 것 으로 시간이 되면 삭제가 될 것 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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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게 어떤분이 질문주셔서 질문과 답변으로 답해드리려고 했는데 덧글을 못 찾아서

여기에 가능한 이유를 조금 설명해드리자면 저작권하고 재산권이 AV는 분리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창작자가 재산권과 저작권을 다 가지는게 보통이기는 한데

AV는 창작자=감독이 하청을 맡는 계약형태라서

유통사(메이커)가 모든 재산권을 쥐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5년간 메이커 단독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재사용료나 유통등의 전부를 메이커가 가져가는 형태고

이후 5년이 지나면 여배우에게 권리가 어느정도 돌아가서

여배우가 재사용료 혹은 유통정지등을 메이커와 합의하에

신청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법적으로 봐도 좀 이상한 계약이긴 합니다


뭐 성인용품쪽은 지금도 그런데 계약의 기간이라는게 없었거든요


그냥 여배우가 찍으면 재사용료고 저작권이고 재산권이고 

전부 메이커가 쥐는 형태였거든요 


지금은 5년 후 부터 분할하는건데 이 분할이라는 것도 

제작자나 출연자로서의 권리가 아니라 AV로 인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라는 여성계쪽의 반발로 된거라서

구조 자체가 좀 기이한 형태이긴 합니다


지금도 저작권은 있어도 재산권은 없는 감독쪽이 제일 불쌍하긴한데

아무튼 메이커가 재산권을 쥐고 있기에 삭제 재사용 이런 부분이 가능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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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토토왕뚜껑님에 의해 2021-05-16 17:47:41 AV뉴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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