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의사가 아오조라 히카리의 젖을 주무르거나, 혼수상태로 레이프해 버립니다!

[SOD 신상품 STARS-368 AV 리뷰] 2021-05-12 

여러분, 특히 남자분!

의사가 되어서 청진할 때 여성환자의 젖을 꼭 보고 싶다!

라고 한번 쯤은 생각해 본적 없어요?

필자는 초등학교 때 여러 번 생각했습니다.

의사 선생님만 교활해!라고 거꾸로 원한을 삼킬 정도로 순진한 초등학생이었습니다.

혹은 학생 시절의 건강검진때, 여학생의 내과 검진을 망상한 적은 없습니까?

외부에서 의사가 와서, 그 의사는 같은 반 친구 여자(혹은 당시 좋아했던 여자)의 젖을 확인하고, 혹시 그 젖을 주무르거나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괘씸해!아 괘씸해!

이 얼마나 말도 않되는 망상을 하며 자신의 성욕을 발산하고 있지는 않았습니까?

이번 작품은 그런 망상을 실현시켜 준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첫 건강 검진에서 최악의 변태 의사에게 표적이되고 ... 성희롱 검진에 억울하게도 부들 부들하며 소리까지 참아내며 가버리는 OL 아오조라 히카리"입니다!

물론 현실에서는, 이런 일을 하면 안됩니다.

에로 의사의 진료! 망코에 흰색 검사약을 넣는데..

건강진단을 받으러 온 사회인 2년차 도내은행에 근무하는 OL 히카리씨 선배 여직원과 함께 병원에 방문했어요. 첫 건강 진단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접수 시점에서 허둥지둥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문진표를 작성하고 진료실로 안내됩니다. 진찰실에서는 의사가 대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즉시 검진을 실시합니다.

심장 박동 검사를 위해 의사가 브래지어를 올리라고 해서 히카리는 당황하면서도 그에 따릅니다.

실제로 옷이나 속옷 위에서 청진기를 대면 옷 스치는 소리에 섞여 폐음이나 심장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은 있다고 합니다. 각 병원의 규칙이나, 환자의 증상(폐에 이상이 의심되는 경우 등)에 따라서는 벗기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만….현실 검진에서는 여성 의사나 여성 간호사가 실시하는 등의 고려되는게 당연합니다.

이번 작품에 나오는 의사는 변태이므로 전혀 배려를 하지 않습니다. 담담한 어조로, 「검사이기 때문에」 「다른 분도 하고 있습니다」 등, 어디까지나 검사에 대해 필요한 순서라고 주장합니다.

손으로 젖꼭지를 가리는 히카리양, 그러나 의사는 그 손을 억지로 치우고 청진기로 가슴을 과도하게 쿡쿡 찌릅니다. 젖꼭지에 청진기를 대고 주물러 버립니다.

청진기로 장난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직접 젖에 귀를 대고 심장 소리를 듣습니다. 이제는 이 상황에 에로함보다 재미 쪽이 승기를 잡아버립니다.

그런 흐름으로 그 다음에 가슴을 촉진해 나갑니다. 의사는 유방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히카리의 가슴을 주물러 갑니다. 단, 촉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유두를 염두에 두고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너무 손놀림이 야해요.

너무 집요하게 비벼서 히카리가 조금 느끼고 있습니다.

다 끝나면 부인과 검진으로 음부를 진찰할 차례입니다.

진찰대 위에서 네 발로 엎드리고 진찰대 중앙 부분은 커튼으로 칸막이를 세웁니다. 히카리 양이 봤을 때 하체 쪽은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의사는 히카리가 보이지 않는 것을 이유로 망코에 손가락을 넣어 거칠게 휘저어버립니다.  조수가 나와 버려서, 진찰대가 흠뻑 젖어 버립니다. 그리고 맨손으로 젖은 망코에 검사약의 주입이라고 둘러대며, 의사가 치포를 넣습니다.

아무리 격렬하게 피스톤을 해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큰 검사 키트'로 얼버무리고 있습니다.

몇번이나 자세를 바꾸고, 최종적으로는 또 누워버립니다. 히카리양도 섹스의 쾌감에 빠져 점점 더 헐떡이는 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검진이기 때문에 싫을 리가 없다고 필사적으로 목소리를 억제하고, 참고 있는 모습에 흥분해 버리는 것은 틀림 없습니다.

 バック (후배위)형태로 나카다시해버립니다.

히카리씨도, 안에 무엇인가 액체가 들어 있는 것을 인지합니다만, 의사는 「안에 검사약을 넣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에 「아 그렇습니까」라고 납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너무도 쉽사리 이루어지는 지독한 수치 검진 !!

검진복으로 갈아입고 접수처에서 다시 얼마간 호명될 때까지 선배 여직원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건강검진이 이렇게 부끄럽군요.

그렇게 부끄러워?뭐 당신 처음이잖아요.

같은 대화를 펼칩니다.

거기서부터는 몇 번이나 성희롱 검진은 계속 됩니다.

치과검진에서는 약액이라고 불리는 정액을 입에 넣고, 신체검진에서는 전라로 키를 재기도 하고 으뜸은 소변 검사입니다.

실제 소변 검사는 종이컵 크기의 검사 키트에 소변 검사용 화장실에서(또는 사전에 검사 키트를 전달받아 집에서) 채집합니다.

그러나 이 작품의 세계에서는 분만대에 올려져 의사가 직접 가서 채집하는 것 같습니다.

분만대에 앉아 하체를 연 상태에서 소변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토토왕뚜껑님에 의해 2021-05-16 17:45:46 AV뉴스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