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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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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퐁퐁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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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옆구리 잘들 붙잡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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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배우이름탐색기님의 댓글

  • 배우이름탐색기
  • 작성일
훌쩍...훌쩍...뿌애애애애앵ㅜㅜ

uwsf님의 댓글

  • uwsf
  • 작성일
포럼에서 자주 독거노인이라고 하던 어떤분이 생각나는데ㅜ 그래도 모두들 따뜻한 연말 되세여~~

챔피언님의 댓글

  • 챔피언
  • 작성일
독거노인이 행복하고 현명한거죠. 와이프한테 착취당하는 솔거노비보단 자유가 존재하는 독거노인이 팔자가 좋지 않겠습니까.

uwsf님의 댓글

  • uwsf
  • 작성일
역시ㅜ 그렇게도 생각할수 있겠네여~~

챔피언님의 댓글

  • 챔피언
  • 작성일
인생은 혼자 사는거니, 혼자 살다 서로 잠시 외로움을 서로 위로해줄 사람만나서 따스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단 찰나의 따뜻함에 속아서 평생을 저당잡히는 결정을 하지는 마시고요. 따스한 연말과 희망찬 새해되세요!

uwsf님의 댓글

  • uwsf
  • 작성일
아이구ㅜ 님두여~~

챔피언님의 댓글

  • 챔피언
  • 작성일
저는 이미 유부남이라 틀렸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을 생각을 한 과거의 나를 후회하며 그 죗값을 달게 받겠습니다.

uwsf님의 댓글

  • uwsf
  • 작성일
아침부터 웃프네여ㅜ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극강똥꼬님의 댓글

  • 극강똥꼬
  • 작성일
하....연말이 다음달로 바짝 다가왔네요.

qpeoi님의 댓글

  • qpeoi
  • 작성일
옆구리 시릴거 같은분들은 포럼 오셔서 몸(?)과 마음 따듯하게 보내다 가시면되죠 뭐~^^

청귤유자청님의 댓글

  • 청귤유자청
  • 작성일
이번 연말은 혼자 안보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혼자 보낸지 몇년째인지..

깊은삽입이죄라면반으로줄일께님의 댓글

  • 깊은삽입이죄라면반으로줄일께
  • 작성일
노래 넘 좋네요 ㅋ

칸토나ss님의 댓글

  • 칸토나ss
  • 작성일
하 올해도 이래 가뻐리는구나...망했다..

가슴조아님의 댓글

  • 가슴조아
  • 작성일
노래는 좋은데 나이 먹고 혼자라 외롭네요.

jakal님의 댓글

  • jakal
  • 작성일
흠....뭐 늘 외로워서 특별히 크리스마스 온다고 더 외롭거나 그러진 않네요...허허허 그냥 뭐 또 한해 지나가는 가보다 하는거죠 뭐 허허허허허허허허허 ㅅㅂ...술이나 오지게 먹고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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