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다가옵니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퐁퐁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26,289
- 댓글 15
본문
관련자료
댓글 15개
배우이름탐색기님의 댓글
- 배우이름탐색기
- 작성일
훌쩍...훌쩍...뿌애애애애앵ㅜㅜ
uwsf님의 댓글
- uwsf
- 작성일
포럼에서 자주 독거노인이라고 하던 어떤분이 생각나는데ㅜ 그래도 모두들 따뜻한 연말 되세여~~
챔피언님의 댓글
- 챔피언
- 작성일
독거노인이 행복하고 현명한거죠. 와이프한테 착취당하는 솔거노비보단 자유가 존재하는 독거노인이 팔자가 좋지 않겠습니까.
uwsf님의 댓글
- uwsf
- 작성일
역시ㅜ 그렇게도 생각할수 있겠네여~~
챔피언님의 댓글
- 챔피언
- 작성일
인생은 혼자 사는거니, 혼자 살다 서로 잠시 외로움을 서로 위로해줄 사람만나서 따스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단 찰나의 따뜻함에 속아서 평생을 저당잡히는 결정을 하지는 마시고요. 따스한 연말과 희망찬 새해되세요!
uwsf님의 댓글
- uwsf
- 작성일
아이구ㅜ 님두여~~
챔피언님의 댓글
- 챔피언
- 작성일
저는 이미 유부남이라 틀렸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을 생각을 한 과거의 나를 후회하며 그 죗값을 달게 받겠습니다.
uwsf님의 댓글
- uwsf
- 작성일
아침부터 웃프네여ㅜ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극강똥꼬님의 댓글
- 극강똥꼬
- 작성일
하....연말이 다음달로 바짝 다가왔네요.
qpeoi님의 댓글
- qpeoi
- 작성일
옆구리 시릴거 같은분들은 포럼 오셔서 몸(?)과 마음 따듯하게 보내다 가시면되죠 뭐~^^
청귤유자청님의 댓글
- 청귤유자청
- 작성일
이번 연말은 혼자 안보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혼자 보낸지 몇년째인지..
깊은삽입이죄라면반으로줄일께님의 댓글
- 깊은삽입이죄라면반으로줄일께
- 작성일
노래 넘 좋네요 ㅋ
칸토나ss님의 댓글
- 칸토나ss
- 작성일
하 올해도 이래 가뻐리는구나...망했다..
가슴조아님의 댓글
- 가슴조아
- 작성일
노래는 좋은데 나이 먹고 혼자라 외롭네요.
jakal님의 댓글
- jakal
- 작성일
흠....뭐 늘 외로워서 특별히 크리스마스 온다고 더 외롭거나 그러진 않네요...허허허 그냥 뭐 또 한해 지나가는 가보다 하는거죠 뭐 허허허허허허허허허 ㅅㅂ...술이나 오지게 먹고 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