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남자av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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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to왕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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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00년대 중반?? 활동 추정
이름은 잘모르지만 이아저씨가나온 야동은 엄청봤던기억이 있네요. 노모작품만봐서그런지모르겠는데 볼때마다 이 아저씨 출연....엄청난 성욕인지....
제 기억엔 배우라기 보단 찐변태 데리고와서 촬영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ㅋㅋ
어떻게하면 남자의 로망을 풀수있나...전문가 인듯 하네요.
테크닉도 뛰어나고 왠지 웃기기도하고..
진짜 꼴림의 미학을 아는듯....
상대여자들 다 죽어나가는ㅋㅋ
그당시엔 질내사정이 많지않았던거같던데 이사람 주특기는 자기도 막판에 신음소리 내고 클라이막스때는 바로빼서 얼굴이나 배에 사정하는겁니다..
이름모를 미모의 여배우도 많았는데 외장하드를 분실해서 아쉽네요ㅋㅋ판도라의 상자인데...
오늘부터 확실한 여름이네요
모두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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